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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 AI·국제도시·상생 미래 논의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30년, 함께 여는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비전포럼을 연다. (사진=평택시청 SNS)
평택시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30년, 함께 여는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비전포럼을 연다. (사진=평택시청 SNS)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30년, 함께 여는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비전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995년 시 통합 이후 30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평택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국제도시 평택, 지역 상생 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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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함께 평택의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지난 30년간 산업과 인구, 국제교류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이번 포럼은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은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평택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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