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 시즌3’ 8쌍 커플 탄생

김광섭 기자
결혼·가족문화 확산 기대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지난 1일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에서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 시즌3’가 성료됐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지난 1일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에서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 시즌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로엔딩은 시에서 2024년부터 3회째 추진 중인 결혼·친화 분위기 조성사업으로 지난 1회차와 2회차에서도 각각 10쌍,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는 총 41명(남성 20명, 여성 21명)이 참여했으며 자기소개 및 공감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커플굿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최종 8쌍의 커플이 매칭되며 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소개팅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은옥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맺어진 커플들이 아름다운 결혼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여주시의 따뜻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