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일 오후 2시23분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나들목(IC) 인근을 주행 중이던 1t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적재함에 실려 있던 욕실용품 등을 태우고, 약 16분 만인 오후 2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주행 중 적재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한 뒤 자체적으로 불을 끄려 시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대부분 진화된 상태를 확인했으며,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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