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일 오전 11시2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건물 옆 간이천막에서 불이 났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주민이 천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소방 인력 38명과 장비 13대가 투입돼 약 15분 만인 오전 11시3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와 천막 내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이나 취사 중 불티 등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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