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병주 “국민연금 200조 수익…코스피 5천 시대 머지않았다”

이건구 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연금이 20% 수익률로 200조원을 벌었다”며 최근 투자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사진=김병주 국회의원 페이스북)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연금이 20% 수익률로 200조원을 벌었다”며 최근 투자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사진=김병주 국회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연금이 20% 수익률로 200조원을 벌었다”며 최근 투자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한 해 전까지만 해도 마이너스 주가로 겨울처럼 얼어붙었던 시장이 봄 햇살 아래 눈 녹듯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주식 수익률 60%,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 언론에 따르면, 올해 누적 수익률은 약 20%로, 운용 수익이 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 부문은 6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 수익을 견인했다. 코스피도 4000선을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고, 개인투자자와 기관 모두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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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번 성과로 “2057년으로 예상되던 국민연금 소진 시점이 30년 이상 뒤로 미뤄질 전망”이라며 국민 노후 안정성 강화의 의미를 덧붙였다. 이어 “코스피 4천 시대가 열린 지금, 머지않아 5천 시대의 돛이 펼쳐질 것”이라며 증시 회복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글 말미에서 “국민의 노후가 든든해지고, 미래가 다시 숨을 쉽니다. 이제 경제도, 안보도 민주당입니다”라며 “국민의 희망이 더 멀리 순항할 수 있도록 돛을 붙잡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글은 국민연금의 투자 성과를 경제 회복의 신호로 해석하며, 경제와 안보를 포괄한 민주당의 정책 방향을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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