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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무인점포서 연쇄 현금 절도 발생…경찰 추적중

남용우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 일대 무인점포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 일대 무인점포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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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5시께 부평구 소재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1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이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들은 쇠막대기로 현금보관함을 파손하고 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금액은 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시기 부평의 다른 무인 점포 3곳에서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이들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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