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민들의 회복 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기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해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5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돌봄의 문을 넓혀주고 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의미있는 시간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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