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관리초소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32분께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관리초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초소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전 9시54분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의 감식 결과 초소 내부에 설치된 멀티콘센트에 냉장고 전원선이 연결돼 있었으며, 과부하로 단락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2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