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항만공사가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정책 제안을 인천항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2025년 아이디어 전달해(海)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대국민·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이 직접 인천항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채널이다. 제안 내용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혁신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제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키워드 선택 기능과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 상시 운영 중인 ‘국민제안바다’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해, 국민이 다양한 경로로 제안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아이디어 전달해(海)’ 사이트에 접속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활성화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80명에게 경품을, 최우수 및 우수 아이디어 선정자 13명에게는 각각 5만 원과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변규섭 홍보실장은 “우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인천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국민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아이디어 전달해(海)’ 운영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배포 ▲‘섬마을밴드 음악축제’와 연계한 백패킹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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