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강화군과 옹진군 대청면에 들어서는 국민체육센터의 국비지원이 확정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대상지로 강화군과 옹진군 대청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를 통해 먼저, 2028년 6월 개관 예정인 대청면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97억원 중 40억원이 국비로 지원되게 된다”며 “그간 도서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체육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아오셨는데, 지난해 덕적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확정지은 데 이어 이번 대청면 국민체육센터 지원까지 확정지으면서 대한민국 곳곳까지 체육기반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가 진행 중인 옹진군 국민체육센터들의 설립 역시 끝까지 챙기겠다”며 “강화군에도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대청면과 마찬가지로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 특히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덕적면 국민체육센터 신설을 확정짓는 등 도서지역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그간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용유동 다목적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등 어르신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사업에도 행안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는 등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대청면 국민체육센터와 강화군 시니어 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서 지역 곳곳까지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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