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배준영 의원 “강화·대청면에 국민체육센터 생깁니다” 국비지원 확정

남용우 기자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전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자신의 SNS를 통해 “광복절인가, 사면절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사진은 배준영 의원. (사진=중앙신문DB)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대상지로 강화군과 옹진군 대청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강화군과 옹진군 대청면에 들어서는 국민체육센터의 국비지원이 확정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대상지로 강화군과 옹진군 대청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를 통해 먼저, 2028년 6월 개관 예정인 대청면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97억원 중 40억원이 국비로 지원되게 된다”며 “그간 도서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체육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아오셨는데, 지난해 덕적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확정지은 데 이어 이번 대청면 국민체육센터 지원까지 확정지으면서 대한민국 곳곳까지 체육기반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가 진행 중인 옹진군 국민체육센터들의 설립 역시 끝까지 챙기겠다”며 “강화군에도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대청면과 마찬가지로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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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 여러분, 특히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덕적면 국민체육센터 신설을 확정짓는 등 도서지역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그간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용유동 다목적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등 어르신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사업에도 행안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는 등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대청면 국민체육센터와 강화군 시니어 친화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서 지역 곳곳까지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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