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자신의 SNS에 “당선 무죄, 낙선 유죄. 이게 법치입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항한 선거법 위반 수사에 대해 편파적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은 재판 5건을 모두 미뤘지만, 나는 명함 한 장으로 수사를 받는다”며 “너무 불공정한 잣대”라고 반발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20일 김 전 장관에게 ‘공직선거법 준수촉구’ 공문을 발송했다. 그는 당시 서울 수서역 승강장에서 청소노동자 5명에게 자신의 예비후보 명함을 건넸다. 선관위는 이를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및 제93조(문서·도화 배부 금지)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후 민주당의 고발로 수사로 확대됐고, 경찰은 최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 전 장관은 “명함 하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며 정치적 의도가 깔린 수사라고 반박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4월8일 고용노동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3단계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1차 예비경선은 국민 여론조사 100% 반영으로 4명을 압축했고, 2차 본경선은 당원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됐다.
당내 일각에서 후보 교체론이 제기됐으나 부결됐고, 김 전 장관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표현하며 경선 승리를 자축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발언을 두고 “명백한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주장과 “정치보복으로 몰고 갈 사안은 아니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결국 김 전 장관의 ‘명함 논란’은 법치와 정치의 경계선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치보복 중단하라!!
이재명정부는 정치보복을 멈추고 민생이나 외교 안보에 더 신경을 써라 김문수의 위법행위는 경미한 수준으로 경찰 조사 감도 안되는걸 정치보복 차뭔에서 검찰로 까지 송치하는건 너무 부당해보인다.
세상 이리 불공평할수 있소???!!!!!!!
명백한 정치 보복입니다!
야당탄압과 정치보복이 도를 지나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저희가 지켜야 합니다.
김문수님 힘내세요. 애국시민들이 있습니다. 정치보복 당장 중단해라!!
이게 무슨 억지인지 선관위공문으로 다 정리된일을 고발, 경찰 검찰 수사? 적당히하자. 김문수님 억까하지마
별걸로 다 트집잡고 욕 먹이려고 하네 선거법 위반 유죄취지 파기환송 재판받아라 찢짜이밍
나라꼴이 말이 아니여….언제 맘놓고 사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 힘내세요! 저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 응원합니다
요새는 뉴스만 보면 짜증이 난다 문수가 됐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