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1월의 첫날인 1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느티나무에 쇠딱다구리 한 마리가 매달려 부리로 쪼아대고 있다.
쇠딱다구리는 몸길이 15cm 안팎의 작은 새로, 검은 바탕에 흰 줄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껍질 속에 숨은 벌레를 찾아 쪼는 습성으로, 도심에서도 자주 관찰되는 대표적인 딱따구리다.
늦가을 아침,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 그 작은 부리질 소리가 맑게 울려 퍼진다.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1월의 첫날인 1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느티나무에 쇠딱다구리 한 마리가 매달려 부리로 쪼아대고 있다.
쇠딱다구리는 몸길이 15cm 안팎의 작은 새로, 검은 바탕에 흰 줄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껍질 속에 숨은 벌레를 찾아 쪼는 습성으로, 도심에서도 자주 관찰되는 대표적인 딱따구리다.
늦가을 아침,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 그 작은 부리질 소리가 맑게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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