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내 막걸리 제조업체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의 건배주로 선정됐다.
31일 대통령실은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리는 APEC 정상만찬의 건배주로 '배혜정도가'의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전남 고흥 유자원액을 사용해 유자의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5%의 저도수로 제조했으며 일반 막걸리보다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이 술은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APEC 정상회의 건배주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혜정도가는 우리 고유의 막걸리를 고급화하고 세계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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