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31일 수동면 오뚜기물류서비스 남양주안전물류센터에서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진행됐으며, 주광덕 시장과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제55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9개 기관·단체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상황실에서의 토론훈련과 현장 실전훈련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화재진압,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드론·헬기 등 장비를 활용해 지휘·통신 체계와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모든 기관이 신속히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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