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8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11월8~9일 이틀간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행사는 8일 낮 12시~17시 메인무대(의정부경전철 중앙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3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음식문화 행사로, 기간 동안 참여업소 부대찌개 1인분 1000원 할인을 비롯해 ▲부대찌개 재료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무료 시식회(참여업소 12곳) 등으로 현장 맛 체험을 강화한다.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찌×스탬프투어’는 참여업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스탬프를 완주하면 지역화폐 페이백을 제공한다.
업소 소비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은 무료체험 5종과 럭키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먹거리 외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현장에는 피크닉존이 운영돼 공연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고,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이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축제를 통해 부대찌개의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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