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일상 속 행복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한 ‘2025년 평택시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을 오는 11월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평택에서 행복을 택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경험한 삶과 가족, 지역사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공모로 마련됐다. 평택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공모 부문은 신중년 부문과 다자녀가정 부문으로 나뉜다. 신중년 부문은 만 50세에서 64세 사이의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이나 재취업, 인생 후반부의 설계 경험 등을 주제로 작성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부문은 18세 미만 자녀를 둘 이상 둔 가정이 대상이며, 자녀 양육의 기쁨과 어려움, 가족 간 소통, 돌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작품은 자유 형식의 수기로 작성해야 하며, A4용지 2~3매 분량의 한글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작성한 작품과 함께 공모전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권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신중년 부문은 totorotree@korea.kr, 다자녀가정 부문은 dykim072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평택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지도 병행된다. 부문별로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70만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장려상 3명(상금 20만원) 등 총상금 규모는 900만원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평택의 미래를 밝히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서식은 평택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pt_story/2240441375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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