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5 헬로 안양’ 팸투어 진행...전통문화·스마트도시 체험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과 간담회 가져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 헬로 안양,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 헬로 안양, 팸투어!’를 진행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양의 역사와 문화, 첨단 도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행사에는 몽골·프랑스 등 5개국 2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과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30일 참가자들은 도예공방에서 직접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며 한국의 전통 공예 기술을 배우고 안양 양궁장에서 양궁 체험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 문화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1일에는 안양예술공원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문화·예술 작품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됐다. 이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도시 안전·편의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첨단 스마트도시 정책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3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자기 만들기와 양궁 체험으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예술공원 투어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을 통해 안양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양의 다양한 매력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