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서정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 소상공인×지역대학 RISE UP Challeng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성과는 양주시와 함께 추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연계 프로젝트의 결과로 평가된다.
서정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 주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후원의 ‘2025 소상공인×지역대학 RISE UP Challeng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정대학교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여는 전통시장, 함께 살아가는 여섯 가지 상생의 장’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기반 협력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양주시와의 공동 추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대학이 추진한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등생 전통시장 체험 ‘어서와, 견학은 처음이지?’ ▲양주시-서정대 협업 골목상권 활성화 ‘온더라인 프로젝트’ ▲대학-지역 제휴 할인 ‘함께Plus’ ▲디지털 결제 확산 ‘온누리카드 이벤트’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 ‘메이드 인 양주’ ▲대학생 홍보단 ‘청년愛온누리 서포터즈’ 등 여섯 가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정대학교는 전통시장 체험 참여율 100% 달성, 미래 소비층 확보, 상권 이미지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디지털 결제 확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상공인 디지털지원센터 운영, ESG 실천 캠페인, 창업 플랫폼 ‘SJ 유레카파크’ 등을 통해 상생 협력의 범위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2003년 개교한 서정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종합평가 A등급, 혁신지원사업(2025~2027) 수행 대학, 경기도 RISE사업(2025~2030)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과 지역발전의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정대학교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역 협력 혁신 모델’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으로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대학만의 성과가 아니라 양주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공공기관, 소상공인,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