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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세대 아우르는 ‘2040+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맞춤형 취업 지원

강상준 기자
청년·장년층 모두 위한 현장 채용행사 마련 이력서 촬영·취업컨설팅 등 실질지원 풍성
양주시·경기도, ‘2040+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세대별 맞춤 취업 지원 나선다
 양주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청년과 장년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취업 박람회를 연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청년과 장년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취업 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채용과 구직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1월1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양주시+경기도 2040+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40대 청년층과 50~70대 장년층 모두를 위한 통합형 채용행사로 ㈜카스, 금성침대 등 지역 내 우수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청년센터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지문 인적성검사 및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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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취업의 신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황인 강사가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박람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일자리 격차를 해소하고 구직자와 기업의 실질적인 연결을 돕는 ‘현장형 채용 축제’로, 양주시가 지역 고용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과 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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