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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겨울빛 축제 연계 ‘사진인증 이벤트’ 개최…지역경제 활력 기대

남용우 기자
빛의 거리·크리스마스 페스타와 연계 진행 관광활성화·시민참여형 이벤트로 관심 집중
계양구,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인증 이벤트’ 실시
인천 계양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겨울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겨울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양 빛 축제’와 ‘크리스마스 페스타’ 등과 연계돼 계양구의 야간 명소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31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월7일까지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진행된 ‘스탬프투어’가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단 12일 만에 조기 마감된 데 이어 마련됐다. 특히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 ‘제4회 계양 빛 축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 등 계양구의 대표 겨울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제4회 계양 빛 축제’는 ‘꿈’을 주제로 계산체육공원 인근 주부토로 일원에서 올해 연말까지 개최된다.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야간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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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9월 ‘아트웨이 점등식’을 시작으로 상시 운영 중인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오는 11월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에서는 대형 트리와 조명 포토존이 설치돼 ‘빛의 거리’와 함께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장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빛으로 물든 계양’ 이벤트는 계양구의 대표 겨울 축제를 하나로 묶은 통합형 관광 프로젝트로, 시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계양구의 새로운 명소 마케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인증 이벤트는 빛으로 물든 계양의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라며 “축제와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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