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엠버버스(어린이 건강버스)’를 이용해 보육시설을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엠버버스와 함께하는 치카여행’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엠버버스와 함께하는 치카여행’은 미리 신청을 받은 관내 어린이집 15곳을 찾아가 구강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강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아동(6~7세)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로보카 폴리의 ‘엠버’캐릭터를 이용해 구강건강 접근도 및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내에서는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을 진행하며 ‘엠버버스’ 시승 후에는 구강보건 큐스캔 장비를 통해 치면 세균막(칫솔질이 잘 되지 않은 부위 등)을 직접 아이 눈으로 관찰하는 등의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여러 어린이집 및 유치원, 행사 등의 요청으로 총 2299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캐릭터로 널리 알려진 만큼 포토존으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