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30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관식은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시의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부지 기증자 후손 및 실습부지를 제공한 제일고 관계자 등을 포함한 청소년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관심과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서는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조성에 힘쓴 유공자 ▲한국자산관리공사 ▲SK하이닉스 ▲구세군 ▲베델건설 ▲무영씨엠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이천시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공간에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범 운영 동안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대관시설 이용과 가상현실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자라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이자 지역사회의 활력과 소통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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