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김장철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 안내...절이지 않은 채소류는 일반 쓰레기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2월 초까지 김장철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2월 초까지 김장철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김장철에는 배추·무 등 채소류와 젓갈 등 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정확히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흙이 묻은 배추 겉잎, 쪽파·대파·마늘·양파의 뿌리와 껍질, 고추씨 등 김장을 담그기 전 발생하는 채소류 잔재물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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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절인 배추·무·젓갈류·양념 등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인 채소류는 음식물쓰레기에 해당하므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개별계량장비에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 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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