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세대 재산(주택·토지 등)이 4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민이다.
참여 신청자는 소득·재산 조회 등 10여건의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2일부터 4월4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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