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동두천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11월10~12일 신청 접수

오기춘 기자
시급 1만320원 지급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세대 재산(주택·토지 등)이 4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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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자는 소득·재산 조회 등 10여건의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2일부터 4월4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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