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용인문화재단,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 예매 오픈...전석 1만원 관람 혜택 제공

허찬회 기자
12월2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서 공연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2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2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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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이 집필하고 작곡·연출까지 맡은 작품으로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 체리레인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세계적으로 꾸준히 공연되고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다섯 명의 수녀가 식중독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작품으로 재치 있는 대사와 흥겨운 음악, 인간미 넘치는 유머가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대표 할인 이벤트 ‘만원 조아용’이 적용되어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만원 조아용’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상시 할인 캠페인으로 고품격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은 31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관객의 편의를 위해 용인시청 앞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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