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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이건구 기자
관리소장 간담회 가져
남양주시가 지난 29일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29일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주민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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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통합공공임대 등으로 구성돼 37개 단지에 총 3만744세대가 거주 중이다.

간담회에는 도시국장과 주택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입주민 반응과 관리비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정주 도시국장은 “공공임대주택은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해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통해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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