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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이 직접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투표 실시

오는 31일~11월6일 시민참여형 공무원 평가 진행 행정참여 확대·적극행정 공감 확산 기대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시민참여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시민참여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오는 31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뽑는 제도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행정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지난해부터 도입돼 올해 상반기에는 약 74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시민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투표는 광명시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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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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