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계양구 ‘2025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주민이 이끄는 지역 변화

남용우 기자
각 동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상호 학습의 장 마련 계산4동, 최우수 선정…인천시 대회 출전 예정
계양구, ‘2025년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인천 계양구가 지난 29일 구청 신비홀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2025년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전날 구청 신비홀에서 열렸으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자율적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참여 중심의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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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성과도 ▲주민참여도 ▲지역 적합성 ▲준비성 ▲전달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심사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맡아 공정성을 더했다. 이날 최고 득점의 영예는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차지했으며, 계산4동은 오는12월 개최되는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계양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주민자치회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학습의 장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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