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 수료식

권광수 기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19일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 수료시글 가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 사업은 도서관의 추천도서 선정 및 전시 기획에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집단지성의 공간으로 도서관을 성장시키고자 기획됐다.

지난 19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수료했다. 2019.03.19 /과천시 제공

양성과정은 특정 주제나 상황에 맞춰 책을 선별하고, 공간의 특징에 맞게 전시하기, 책 추천하는 서평 쓰기 등 북큐레이션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부터 전직 언론인까지 총 26명의 다양한 계층의 수료자들은 4월 한 달의 전시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각 자료실의 테마도서 전시서가를 북큐레이션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여자들은 “이웃을 위한 좋은 책을 선별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전시를 기획하며 보고 싶은 책들이 더욱 늘었고, 집단지성의 힘을 체감하는 시간이어서 좋아하는 책을 매개로 시민사회에서 봉사하는 기회를 가지게 돼 설렌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보과학도서관은 양성과정 종료 후에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큐레이터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시민독서안내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