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시민이 만드는 참여형 축제 추진...11월5일까지 축제 시민평가단 모집

김종대 기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의 운영을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오산시 축제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의 운영을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오산시 축제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평가단은 축제의 기획·운영·결과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개선사항 및 제안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감형 축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5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축제기간 중 모니터링 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정된 평가단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공감과 참여 중심의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오산형 문화축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