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의 운영을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오산시 축제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평가단은 축제의 기획·운영·결과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개선사항 및 제안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감형 축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5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축제기간 중 모니터링 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정된 평가단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공감과 참여 중심의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오산형 문화축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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