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5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2021년 본청 지하 1층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매년 헌액식을 열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기부자들의 나눔 정신과 선행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하반기에는 ▲다이아몬드 그룹 1개소 ▲골드 그룹 4개소 ▲서포트 그룹 3개소 ▲서포트 그룹 13개소 등 다양한 후원자가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018년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292곳의 기관·단체·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기부자들의 공로가 지역 곳곳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예우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헌액식에 참석한 동양인쇄사 김문선 대표이사는 “과거보다 기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효 구청장은 “기부자들의 나눔 정신이 남동구 명예의 전당을 통해 오래 기억되고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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