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배양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9일)오후 8시7분께 화성시 배양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공장 관계자로 “옆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한 동 전체를 태웠지만, 소방대가 인접 건물로의 확산을 막아 더 큰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화재는 오후 9시14분께 불길을 잡은 뒤, 밤 11시23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신고 약 3시간16분 만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