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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올해의 책’ 시민 추천 및 선정단 모집

강상준 기자
그림책부터 비문학까지 5개 부문 시민 추천 접수 선정 도서, 작가 초청·독서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 도서 추천 및 시민선정단 모집
양주시가 오는 11월14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올해의 책’ 도서 추천과 시민선정단을 모집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1월14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올해의 책’ 도서 추천과 시민선정단을 모집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이 추천한 도서 중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돼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그림책 ▲어린이글책 ▲청소년 ▲일반 문학 ▲일반 비문학 등 5개 부문에서 시민의 추천을 받는다. 각 부문별 시민선정단 회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도서선정 최종 회의를 거쳐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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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도서는 작가 초청 강연, 스쿨북 릴레이, 북 크로싱 독서 운동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올해의 책을 추천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시민선정단 역시 오는 11월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젝트”라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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