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30일 소하2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만나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일정은 지역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서면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주민자치 특화사업 ‘소하2동 지혜나눔터’ 참여 ▲지역 현안지 방문 ▲오리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먼저 서면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학교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자치 특화사업 ‘소하2동 지혜나눔터’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주민자치, 탄소중립, 평생학습 등 주요 시정 철학을 공유했다. 또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현장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 경로당 협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2028년까지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안전상황을 점검하며 “파손된 도로의 신속한 보수와 기상상황에 따른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리경로당을 방문한 박 시장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물품 지원을 약속했다.
박승원 시장은 “행정의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는 11월17일 광명6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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