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티투어’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김종대 기자

한가로운 주말, 수도권 인근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여행맞춤도시 안성이 제격이다. 2019년도 안성시티투어가 오는 23일 첫 투어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안성시티투어 포도 따기 체험. /안성시 제공

이번 안성 시티투어 주요 코스로는 안성의 옛모습을 추억 할 수 있는 추억의 거리와 미담로 벽화거리를 비롯해 안성팜랜드, 3.1운동기념관 등이 있으며, 봄나물 캐기, 포도 따기, 낚시 체험, 가훈 쓰기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 11월에 개관한 박두진문학관을 비롯해 천문과학관, 사계절썰매장이 있는 안성맞춤랜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관광의 별’ 안성남사당놀이의 흥겨운 여섯마당을 오후 4시부터 관람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안성시티투어는 주말 가족 여행객에게 알찬 여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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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용은 어른, 어린이 1만9900원부터 2만4900원이며, 왕복 차량비, 입장료, 체험비용,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 인솔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 30분 광화문 역 앞에서 출발해 서울양재역 12번 출구, 죽전 간이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며 안성에서 탑승을 원할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 및 날짜별 여행일정은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 (www.anseong.go.kr/tour), 테마투어홈페이지(www.themecamp.co.kr) 또는 전화(02-735-8142~3, 031-678-24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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