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성남 판교 공사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굴착기 작업 중 사고 발생

김상현 기자
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착수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의 산속 공사현장에서 굴삭기 바가지가 떨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맞아 중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성남시 판교역 인근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성남시 판교역 인근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분당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58분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60대)가 철골 운반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치였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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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의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작업 과정과 굴착기 조작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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