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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달 1~2일 원도심 관광 활성화 ‘평택, 잇장’ 반짝 매장 운영

김종대 기자
통복시장 고객 쉼터 일대서
평택시가 오는 11월1일부터 2일까지 통복시장 고객 쉼터 일대에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 잇장’ 반짝 매장을 연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오는 11월1일부터 2일까지 통복시장 고객 쉼터 일대에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 잇장’ 반짝 매장을 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반짝 매장은 평택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근현대 상권과 문화의 발상지인 평택 원도심의 감성과 시장문화를 담은 복고풍 체험형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택, 잇장’은 평택쌀을 중심으로 방앗간과 평택의 전통시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이다. 시장 상점의 이야기를 엮은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은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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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연계해 통복시장과 벽화 골목을 잇는 미션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미션 투어 안내문’을 받아 주요 관광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고 각 미션을 완료 후 사회관계망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통복시장 상인회가 장소 제공과 안내요원 지원 등으로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택의 오래된 골목과 시장이 지닌 매력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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