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11월8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중구야 복지해’를 주제로 ‘제17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이해를 높이고 사회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는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중구 내 31개 복지 관련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해 홍보, 체험, 판매 등 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000명의 주민과 사회복지 종사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서커스 기예 저글링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서는 댄스 타악 퍼포먼스 ‘화려’ 공연, 내빈 소개, 박람회 추진 경과보고,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복지 선언문 낭독, 개막 퍼포먼스 및 선포식 등이 진행된다.
오후 12시부터는 본격적인 부스 운영이 시작되며, 다양한 복지 체험 프로그램과 서커스 공연, 부스 라운딩이 이어진다. 폐막식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17회를 맞은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는 오랜 시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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