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1월3일부터 14일까지 민방위 교육 미이수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현장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민방위 보충 2차 교육은 ▲민방위 제도 이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화재 초기 진화 및 대피 요령 ▲화생방 방호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대원별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오는 11월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집합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은 통지서에 명시된 일시와 장소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입실 확인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확인 후 수기 명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알림톡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11월14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디지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객관식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히면 이수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모든 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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