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오는 11월1일 인천대공원 풋살장과 축구장에서 여성 아마추어 풋살 축제인 ‘2025 우먼스 풋살 in 인천’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여성 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추진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아마추어 풋살 문화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여성 아마추어 풋살 및 축구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해 27개 팀에서 5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경기는 5인 1팀, 총 10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상위 16개 팀과 중위 16개 팀으로 구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외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인천 지역 유소녀 축구팀을 대상으로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 추진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스포츠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성친화적 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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