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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개최...11월29일부터 매주 주말 공연

허찬회 기자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서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8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8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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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원작 ‘돈키호테’ 속 상상력과 모험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으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가족형 공연이다.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두 친구의 모험을 통해 용기와 우정, 그리고 ‘꿈꾸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크고 작은 인형과 배우가 함께하는 무대는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의 세계를 선사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상상력을 되살리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11월29일부터 12월28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30분, 3시30분에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5000원, 시민 할인가는 1만3000원이며 특히 12월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으로 마련되어 8000원의 특별 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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