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주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천문학·법의학 권위자 초청

강상준 기자
​​​​​​​11월6일 항성 박사·11월27일 이호 교수 강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서 개최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천문학과 법의학 분야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미래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양주시청 SNS)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천문학과 법의학 분야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미래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양주시청 SNS)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천문학과 법의학 분야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미래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첫 번째 강연은 11월6일 오후 7시, 천문학 박사 항성이 ‘지구를 넘어서는 꿈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한다. 항 박사는 한국천문연구원 기상연구사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주교육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중 과학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2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 이호가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을 택하는 힘’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 교수는 대검찰청 법의관을 지냈으며, 다수의 저서를 통해 법의학 대중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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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장소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1층 대강당이며,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항성 박사 강연은 10월27일부터, 이호 교수 강연은 11월1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양주시 미래교육과로 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학문적 지식과 삶의 통찰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특강은 그중 하나로, 청소년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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