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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서운 공영주차장’ 준공…원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남용우 기자
​​​​​​​지상 3층·4단 타워형 81면 확보 12월 본격 운영, 상권 활성화 효과 전망
인천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작전서운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작전서운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작전서운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작전서운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사진은 인사하는 윤환 구청장.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작전서운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계양구는 28일 작전동 서운근린공원 인근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시·구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4억9천만원이 투입돼 2023년 착공, 부지 823.9㎡·연면적 2,117㎡ 규모로 건립됐다. 주차장은 지상 3층, 4단 구조의 타워형으로 조성돼 총 81면을 확보했으며, 기존 평면형 대비 약 2배의 수용 효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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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다세대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 공장 등이 밀집해 주차 수요가 꾸준히 늘어왔으나, 기존 노상 공영주차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좁은 도심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워형 주차장을 도입했다”며 “실질적인 주차난 완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권역별 맞춤형 주차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양구는 11월 행정예고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주차장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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