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이 지난 24일 협력병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경기북부지역 50여개 병원에서 1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태규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곧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긴밀한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PI팀 이정은 간호사가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사례’를 발표해 협력 병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산부인과 이수정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의 로봇수술 도입 과정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또 가톨릭보건의료경영대학원 임인택 교수는 ‘한국 의료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경기 북부 의료인들에게 필요한 정책적 통찰을 제공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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