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양촌읍의 한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길은 3시간1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1분께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인명 수색과 함께 불길 확산을 막으며 진압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오전 9시1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내부 자재 등의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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