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 7개 보건지소는 오는 11월3일부터 23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걷기 사업 ‘청춘길도 한걸음부터’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을철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기록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일 걸음수를 측정하고 기간 동안의 평균 걸음 수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워크온(WalkOn) 설치 ▲공식커뮤니티 가입 ▲그룹 설정만 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4000보 이상, 주 3회 이상 걷기를 권장하며 사업 종료 후 걷기 상위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동일한 사업을 진행한 결과 1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자들은 “걷기를 꾸준히 한 후 고혈압, 당뇨 수치가 개선됐다. 앞으로도 계속 걷도록 노력하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사업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셔서 건강한 걷기습관을 만들고 함께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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