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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내달 1일 천문행사 ‘별빛으로 밝히는 가을밤’ 개최

오기춘 기자
동두천자연휴양림서 프로그램 다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내달 1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가을밤 하늘을 배경으로 별자리와 행성을 함께 관측하는 천문행사 ‘별빛으로 밝히는 가을밤’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내달 1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가을밤 하늘을 배경으로 별자리와 행성을 함께 관측하는 천문행사 ‘별빛으로 밝히는 가을밤’을 개최한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천체를 관측하며 과학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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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자연휴양림 어울림동 세미나실 및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낮에는 태양 전용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체험, 저녁에는 전문 강연과 함께 달·행성·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인 ‘별자리 퀴즈’도 열려 참가자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종진 이사장은 “‘별빛으로 밝히는 가을밤’은 가족과 함께 별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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