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연수구가 제2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송도 밤 나들이’를 개최하며, 송도 지역의 화합과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19시 연수구 제2청사 부설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가을밤,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는 ‘럼블피쉬’(최진이)를 비롯해 달콤한 소금, ‘사운드힐즈’, 미지니, 김한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또 연수구립 전통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소원걸이 포토존 점등식 ▲주민참여 영상 퍼포먼스 ▲지역 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연수구 제2청사 송도행정과로 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 제2청사는 지난해 10월 송도동 178-1번지(연구단지로 14)에 총면적 220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는 송도행정지원국, 송도스마트도시국 등 2개 국·6개 부서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이 입주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제2청사는 분구를 위한 첫걸음이자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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