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광주>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 추진

박도금 기자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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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쾌적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 차량은 2005년 이전에 등록된 특정경유차(2006∼2007년에 제작된 유로 Ⅲ이하 포함)로 배출가스 정밀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다.

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DPF, pDPF)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한 경우 차량 소유자는 부착된 장치 무단제거, 임의변경 불가, 2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저감장치의 성능유지를 위한 주기적 차량정비 및 장치 정비 등의 의무사항도 지켜야 한다.

이번 사업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술상담팀(☎1544-0907) 및 광주시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031-760-2904)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민들이 대기질에 관심이 높아지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광주시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으로 편입되어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그 동안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게 되어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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