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2025년도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네트워크 구성과 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10월1일 설치된 청년정책 TF팀의 반장 및 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옹진군 청년정책 운영 방향 및 다양한 의견교류가 진행됐다. 특히 청년 인구 유입 방안 마련, 제도 정비를 통한 실제 청년 참여 활성화, 청년 주거공간 확보 등 현실적이고 진지한 의견들이 오갔다.
군은 위원회와 TF팀을 통해 ▲옹진 청년네트워크 구성·운영 ▲옹진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 사업 조정 및 협력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옹진 청년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위원 모집도 진행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소수라도 양질의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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